창업 과 스타트업 특별히 인터넷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추어서 해외에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 하고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를 참고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면 참고 하시고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주 구독해 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해 다른 곳에선 볼수없는 새로운 회사를 많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관련한 해외에 중요한 기사들도 아주 간단하게 알기 쉽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비교는 인터넷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는 어떤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는지 알수 있고 경쟁 회사들의 트래픽 정보로 어느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왔는지 몇명이 방문했는지 날짜별로도 볼수 있고 그 사이트를 어떤 경로로 방문 했는지 어떤 검색어를 사용해서 방문 했는지 등 아주 자세한 정보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외여행을 통해 특정나라에 가지 않아도 그 나라의 물건을 살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인터넷 쇼핑몰들이 있고 실제로 직구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제품을 다 살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사야할까요?
그 나라에 친구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샵앤박스(shopandbox)를 이용하면 여러분이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샵앤박스에서 찾고 없으면 요청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지 사람이 물건을 삽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결제를 하시면 물건은 여러분에게 갈 것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쇼핑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를 가고 싶거나 가고 싶은데 내가 살고 있는 곳에는 언제 오는지 잘 모른다면 콘서트위드미(ConcertWithMe)를 이용하면 좋아하는 가수로 저장해 놓으면 그 가수가 콘서트를 내가 사는 곳에서 한다면 알림이 옵니다.
또한 전세계에 유명한 뮤지션 리한나,아델,마룬파이브,비욘세,뮤즈 등 모두 어디서 하는지 언제하는지 티켓도 구입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SNS로 친구들과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여행을 많이 하는 나라 중에 하나인 미국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수많은 블로그나 여행전문 사이트 들이 많지만 여행지를 소개하지만 늘 소개되는 곳만 소개하고 정보가 많은 것 같지만 진짜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곳을 소개하는 곳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드트립퍼스(Roadtrippers)는 미국 여행자들만을 위한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여행한 여행자들이 직접 다녀온 여행지역에 대해서 뭐가 유명한지 사진과 이상한 점들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미국을 캠핑카를 빌려 여행을 한다거나 그냥 여행을 가도 로드트립퍼스를 이용하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긴급한 상황에 일어났을때 사람들은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업체 와치오버미(Watch Over Me)는 그런 상황을 대체하기 위해서 와치오버미(Watch Over Me )는 핸드폰을 흔들기만 해도 경찰이나 아이들에 경우 부모님들에게 알림을 보내줍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9년에 만들어진 다국적 기업 리저스(Regus)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들어 졌고 주요사업으로는 리저스 가지고 있는 빌딩을 사무실이 필요한 개인이나 회사들에게 빌려주고 돈을 받는 회사입니다.
현재 전세계에 120 개국에 2300 비즈니스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설의 대부분은 개인이나 소규모회사 부터 기업들까지 사용합니다.
그러니깐 사무실을 공유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회사의 2014년 매출은 1.676 billion pounds(약2조7,724억7,053만2,000만원)입니다.
그리고 미국을 들썩이게 한 2010년에 시작한 사무실 공유 스타트업 업체 위워크(WeWork)가 있습니다.
현재 위워크는 28개국에 88개의 위워크 사무실이 있습니다.
위워크의 공동창업자 이스라엘 청년 아담노이만(Adam Neumann)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사무실 공유업체이고 규모도 작고 자본도 부족한 이 회사가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성장할수 있었을까요?
첫번째는 리저스와 다르게 위워크는 건물에 한층을 장기 임대하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리저스는 그냥 사무실을 임대해서 쓰지만 위워크 사무실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소통할수 있게 장을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면 여러가지 파티나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세번째는 여러가지 시설면에서 스타트업을 막 시작하는 이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줍니다.
리저스또한 사람들이 쉴공간을 제공하지만 위워크는 무료로 맥주 게임기등 여러가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서 위워크 사무실에서도 스트레스를 풀수 있게 도와 줍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것은 위워크 창업자가 누구보다 스타트업을 창업을 막 시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알기때문에 창업을 막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일을 합니다.
그렇다면 위워크는 매출은 얼마나 될까요 ?
2014년 1억 5천만달러 (1,738억5,000만 원) 입니다.
그리고 2016년 현재 회사가치가 약 12조원 입니다.
이제 머지않아서 위워크의 매출이 리저스를 넘어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칸아카데미에서 한국어로도 공부를 할수 있지만 영어로는 대학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수업을 들을수 있지만 한국어로는 고등학교 수학까지만 배울수 있어서 학생들이 들으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학에서 듣는 것들을 영어로 배울수도 있고
그리고 영어 이외에 많은 언어들로 배울수 있기 때문에 원하시면 다양한 언어로 대학의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무료로 말입니다.
인터넷 여행블로그는 너무나 많고 각각 사람들마다 한 곳을 여행해도 어떤사람은 여기를 추천하고 어떤사람은 저기를 추천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잘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독일로 여행간다면 독일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나 카페 볼거리를 더 잘알것입니다.
그리고 likeAlocal 에서는 도시마다 자기가 사는 도시에 대해서 유명한 카페,음식점,볼거리 등을 직접 작성해서 올리기 때문에 정말 정보를 찾는데 시간낭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도를 정말 활용도가 높습니다.
주로 기업에서 많이 활용할거라고 생각하는데 프레젠테이션을 할때도 사용할수가 있다면 정말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맵박스(Mapbox)를 이용하면 지도를 이렇게도 사용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이서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한다면 기존에 있는 것들보다 가장빠른 길을 찾을수 있고 예를들어 택배회사나 택시회사에서는 실시간으로 고객들이 어디에 가장 많은지 택시는 어느루트를 가장많이 이용하는지등 데이터를 수집해 가장효율적으로 운영할수 있습니다.
우리주위에 범죄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만약에 우리주위에 범죄가 발생했는데 주위 이웃들이 다 알수 있다면 상황을 대체하는데 있어서 더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빌리지디펜스(VilliageDefense)는 스타트업회사 입니다.
빌리지디펜스 어플은 우리주위에 어플을 설치한 이웃들에게 범죄가 발생했을때 알릴수 있고
우리 주위에 범죄가 발생하면 알수 있어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Click above to view the full version [h/t pennystocks]. 지금보시는 이런 거대한 회사들은 1초에 얼마나 벌까? 우리는 궁금해 합니다. 지금 보시면 애플이 가장많이 벌고 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것은 트위터,판도라,옐프는 매초마다 적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트위터가 눈에 띄게 적자를 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트위터는 사용자는 늘어나지 않고 광고수익은 늘어나지 않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카페 및 레스토랑 업체에 고객의 평가 후기 및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이지만 구글등 큰 회사에 밀려서 업체들로 부터 광고수익이 줄어들어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판도라도 우리가 아는 쥬얼리 판매 회사가 아니고 라디오와 음악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지만 스포티파이등 회사들에 밀려서 적자를 계속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야후는 매초마다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pennystocks.la/battle-of-internet-giants/
보트로 해외여행을 하고자 하는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빌려야할지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몰라서 어려워하
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트바운드(Boatbound)보트 공유업체입니다.
보트를 가지고 있는 오너들과 보트를 빌리고자 하는 고객을 연결해
줍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다른 보트 공유업체는 보트만 빌려주기 때
문에 보트바운드(Boatbound)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보트 면허가 없고 안전하게 보트에서 연인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 많고 보트를 운전하는 것 보다는 보
트바운드에서 경력을 가진 보트 전문 캡틴이 운전을 하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보트바운드(Boatbound)가 좋습니다.
누구나 가장 좋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문만으로 인터넷 블로그로 좋은 의사들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증이 된건지 안된건지도 불분명해서 믿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BetterDoctor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의사를 찾고 어떤지역에 제일 유명한 최고의 의사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분야별로 유명한 의사들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사람들이 의사들에게 직접 평점을 매기고 평가도 합니다.
이 두개의 사이트는 대표적인 호텔을 대체하고 있는 숙박공유 서비스 사이트 입니다.
세개회사 모두 사람들의 비어 있는 집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트에 방을 올리고 여행에 가서도 여행자들은 현지인들의 집에서 잘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에어비앤비가 190개국의 약 1,000,000개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것이다. 이런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수의 호스트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정말 특별한 숙도 들도 많습니다.예를들면 오래된 배를 개조한 집이나 보트나 심지어 중세에 만들어진 성도 유명한 예술이 살았던 집에서도 섬에서도 농장에서도 숲에서도 몽골에 전통가옥에서도 에어비엔비를 통해 머물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아직까지는 숙박공유서비스 업계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윔두도 많은 고객과 호스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에어비엔비와 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점에서 에어비엔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