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과 스타트업 특별히 인터넷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추어서 해외에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 하고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를 참고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면 참고 하시고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주 구독해 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해 다른 곳에선 볼수없는 새로운 회사를 많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관련한 해외에 중요한 기사들도 아주 간단하게 알기 쉽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15분 만에 음식이 달려 간다-스푼로켓(spoonr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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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로 와 맛있는 레시피를 배달 받는다?-블루 아론(Blue Apron),쉐프데이(Chefday)
요새 배달 음식을 많이 먹지만 문득 건강에도 좋은 집밥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인지 집밥배달 서비스도 있지만 이것또한 업체에서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그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직접 찾아 볼수도 있고 그 재료에 레시피를 배달 해주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블루아론(Blue Apron) 입니다. 신기한거 배달을 할 때 마다 돈을 받는 것이 아니고 두개로 나누워 있습니다.
2명이서 먹기 위해서 일주일에 3개의 레시피를 받습니다. 가격은 59.94 달러 입니다. 미국의 물가를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4명이서 먹으면 일주일에 2개 레시피를 받으면 69.92 달러이고 4개를 받으면 139.84 달러 입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또한 요리를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나 요리 조리법 책 여러 소스 그리고 와인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처음 소개해 드린 블루아론(Blue Apron)과같은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하지만 차별화된 점은 쉐프데이(Chefday)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쉐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있는 메뉴의 레시피를 비디오로 만들어서 고객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같은 신선한 재료와 레시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플레이티드(Plated)입니다. 플레이티드(Plated)도 또한 첫번째와 두번째 소개해드린 스타트업과 같은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하지만 플레이티드(Plated)가 독특한 것은 메뉴를 선택하거나 그날 그날 나오는 메뉴를 선택하는것이 아니고 처음에 3분짜리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끝내면 메뉴가 정해지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독특한 레시피에 맞는 재료를 배달해주고 레시피까지 보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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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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