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과 스타트업 특별히 인터넷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추어서 해외에 있는 스타트업을 소개 하고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를 참고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면 참고 하시고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주 구독해 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해 다른 곳에선 볼수없는 새로운 회사를 많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관련한 해외에 중요한 기사들도 아주 간단하게 알기 쉽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우버(Uber) 꼼짝마라!- 블랙래인(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늦게 가도 성공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늦었으니깐 안되겠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늦게 가면 좀 더 잘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버라는 회사는 많이 알고 있지만 이 회사는 모를 것이다."블랙래인(Blacklane)"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2011년에 시작한 이 회사는 현재 차량 공유 업체 시장에 엄청난 질주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전세계에 많은 차량 공유업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우버 그리고 리프트(Lyft), 올라 캡스(Ola cabs), 그랩택시(Grab Taxi)등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회사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 떄문입니다. 다른회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블랙래인은 이미 해결하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기존에 차량 공유 업체는 합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업체 등록은 했지만 그 운전자들이 각 나라에 택시운전 면허를 가지고 있는 합법적으로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블랙래인은 다릅니다. 블랙래인의 운전기사들은 합법적인 면허를 보유하고 여러 차량 랜트 회사와 같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고 운전자들은 회사의 전문 교육 덕분에 영어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버처럼 많은 택시 운전기사들이 반발을 하고 정부가 재재를 가하지 않고 오히려 블랙래인은 환영받습니다.
이렇듯이 우버(Uber) 보다 2년 늦게 시작하고 늦게 빛을 보았지만 늦게 가도 상관없습니다. 좀더 철저히 상대를 살펴보고 기존에 앞서가는 회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충분히 성공 할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핸드폰으로 톨게이트비 그리고 주차비를 결제 하다!- 페이바이폰( paybyphone)
우리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생각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할 회사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정말 간단합니다.
페이바이폰(paybyphone)은 우리에게 참 생소한 회사입니다. 미국에서 핫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O2O 서비스로 주차장 입구에서 돈을 내는 대신 어플을 다운 받아서 대신 결재할수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다리를 지나갈때 통행료도 어플리케에션으로 대신 지불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페이바이폰과 같은 비슷한 회사를 창업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라벨:
간단한,
창업,
창업아이템,
페이바이폰,
paybyphone,
Share economy
2016년 2월 9일 화요일
꽃집에 직접가지 않아도 된다 -블룸댓(BLOOM THAT )
블룸댓은 꽃배달 서비스 업체입니다. 어플리케이셔을 다운받아서 꽃을 필요한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차량공유업체 우버와 함께 꽃배달도 시작했습니다.
2016년 2월 8일 월요일
음식점에 가기 전에 결제까지 다 미리 할 수 있다- 리저브( RESERVE)
우리는 배달 음식은 핸드폰으로 주문과 결제를 한다 그러나 음식점에 방문을 할 때는 전화로 예약하는 것 외에는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에 "리저브"스타트업에 등장으로 사람들은 식당에 가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결제까지 다 함으로써 아주 편한하게 음식을 즐길수 있다. 이 회사도 굉장히 핫한 회사로 구글벤처,벤처51 등 약 13개의 회사로 부터 투자를 받는 회사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함으로 많은 관심과 성공을 거둘수 있었다.2016년 2월 5일 금요일
직접 디자인 하고 직접 판매 가능한- 티스프링(teespring)
여러분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닐때 아니면 대학교에서 단체 티를 주문할때 항상 항상 제대로 직접 제작한 옷을 만들기 힘든 기억이 많이 들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생겨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티스프링을 들어보셨습니까? 미국에 스타트업 5 등안에 드는 아주 핫하고 잘나가는 스타트업 입니다. 티스프링은 홈페이지 에서 직접 개인이 제작하고 판매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그래서 제품들을 살펴보면 정말로 옷가게 에서 보지 못한 정말 그런 아주 독특한 재품들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 창업 아이템 아주 탐나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생겨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티스프링을 들어보셨습니까? 미국에 스타트업 5 등안에 드는 아주 핫하고 잘나가는 스타트업 입니다. 티스프링은 홈페이지 에서 직접 개인이 제작하고 판매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그래서 제품들을 살펴보면 정말로 옷가게 에서 보지 못한 정말 그런 아주 독특한 재품들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 창업 아이템 아주 탐나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2월 4일 목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