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거대 기업이 된 애플,구글등 회사들은 1초에 얼마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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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시는 이런 거대한 회사들은 1초에 얼마나 벌까? 우리는 궁금해 합니다.
지금 보시면 애플이 가장많이 벌고 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것은 트위터,판도라,옐프는 매초마다 적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트위터가 눈에 띄게 적자를 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트위터는 사용자는 늘어나지 않고 광고수익은 늘어나지 않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카페 및 레스토랑 업체에 고객의 평가 후기 및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이지만 구글등 큰 회사에 밀려서 업체들로 부터 광고수익이 줄어들어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판도라도 우리가 아는 쥬얼리 판매 회사가 아니고 라디오와 음악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지만 스포티파이등 회사들에 밀려서 적자를 계속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야후는 매초마다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pennystocks.la/battle-of-internet-giants/

학생들을 위해 만든 스타트업- 피아짜(Piazza),StudySoup(스터디수프)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다면?-피아짜(Piazza)

피아짜(Piazza)는 질문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국 스타트업 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게 있다면 우수한 미국의 스탠포드,버클리에 있

는 교수님이나 졸업한 학생들이 질문에 대답을 해줍니다.

스터디수프(StudySoup)는 학생들의 질높은 필기노트를 올리고 살수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

업 입니다.

똑같은 교과서로 같은 수업을 들어도 좋은 필기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휠씬많습니다.

그래서 스터디 수프(StudySoup)는 1,551,557의 필기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기들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퍼스트 스마일(First Smile)

퍼스트 스마일(FirstSmile)은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으로 모바일 스크랩북 어플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어릴적 사진을 나이별로 남길수 있고 공유할수도 있고 아이가 여러명이라면 추가해서 사진과 글을 남길수 있다.

사람들이 필요한 모든것을 도와주는-helpr

 helpr 은 주문하면 모든것을 다해주는 온디맨드를 기반으로한 스타트업 입니다.

예를들어 커피두잔을 회사에 배달을 채팅으로 요청하면 커피값과 배달비만 주면 오고 비행기티켓이 필요해도 바로 대신 예약해주고 내가 원하는 음식점에 음식도 배달이 가능하고 선물을 누구한테 줘야 한다면 그것도 요청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객이 필요한 모든것을 다 제공해줍니다.

출처-http://www.helprnow.com/

해외 여행 보트로 즐기자!-보트바운드(BOATBOUND)

보트로 해외여행을 하고자 하는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빌려야할지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몰라서 어려워하
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트바운드(Boatbound)보트 공유업체입니다.
보트를 가지고 있는 오너들과 보트를 빌리고자 하는 고객을 연결해
줍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다른 보트 공유업체는 보트만 빌려주기 때
문에 보트바운드(Boatbound)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보트 면허가 없고 안전하게 보트에서 연인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 많고 보트를 운전하는 것 보다는 보
트바운드에서 경력을 가진 보트 전문 캡틴이 운전을 하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보트바운드(Boatbound)가 좋습니다.

https://boatbound.co/

병원가기전에 나에게 맞는 의사를 찾을수 있다?-BetterDoctor

누구나 가장 좋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소문만으로 인터넷 블로그로 좋은 의사들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증이 된건지 안된건지도 불분명해서 믿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BetterDoctor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의사를 찾고 어떤지역에 제일 유명한 최고의 의사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분야별로 유명한 의사들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사람들이 의사들에게 직접 평점을 매기고 평가도 합니다.

출처-https://betterdoctor.com/

해외여행 갔을때 에어비앤비(Airbnb)? 윔두(Wimdu)? 어디가 좋을까요?

이 두개의 사이트는 대표적인 호텔을 대체하고 있는 숙박공유 서비스 사이트 입니다.
세개회사 모두 사람들의 비어 있는 집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트에 방을 올리고 여행에 가서도 여행자들은 현지인들의 집에서 잘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에어비앤비가 190개국의 약 1,000,000개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것이다. 이런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수의 호스트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정말 특별한 숙도 들도 많습니다.예를들면 오래된 배를 개조한 집이나 보트나 심지어 중세에 만들어진 성도 유명한 예술이 살았던 집에서도 섬에서도 농장에서도 숲에서도 몽골에 전통가옥에서도 에어비엔비를 통해 머물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아직까지는 숙박공유서비스 업계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윔두도 많은 고객과 호스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에어비엔비와 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점에서 에어비엔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