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VetPronto-강아지가 아플 때 이제 집으로 수의사가 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가족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갑니다.
강아지 또한 병원에 갑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병원에 가는 것 보다는 집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강아지에게 더 안정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 스타트업 VetPronto에서 제공한 서비스는 수의사와 수의사가 필요한 강아지 주인을 연결해 줍니다.


www.vetp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