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7일 토요일

실시간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수 있다?-Mobli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수 있는 유투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냅챗 등 포화 상태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스타트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회사로는 성공한 케이스라고 보고 그리고 약 1063억원을 투자받은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이름은 Mobli 입니다. 이 회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013년에 시작한 회사로 회사의 규모에 비해 직원 수가 약 1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Mobli  이 다른 회사들과 다른점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냅챗,유투브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청소하기 싫고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다면?-홈조이(Homejoy)


홈조이는 실리콘 벨리(silicon valley)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중 하나입니다.
2010년에 출발한 홈조이는 O2O 청소대행 업체입니다. 집이나 회사등 청소가 필요한 곳에 청소를 해줍니다.
그리고 많은 지금까지 490억정도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청소가 필요하다면 홈조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전세계 작은 나라들에도 스타트업 회사가 있을까?-영국령 버진아일랜드(British Virgin Islands)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British Virgin Islands) 은 우리가 전에 뉴스에서 자주본 조세피난처 혹은 조세회피처로 잘알려진 섬나라 입니다.
이 나라는 실제로 소득세 ,법인세 등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나라 입니다.
신혼여행지,아주 아름다운 여행지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많은 부자들이 사랑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 스타트업 회사들도 많을까?
공식적으로 알려진 스타트업 회사는 1 개입니다 (미국 스타트업 랭킹 닷컴).
















바로 인브메일 이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British Virgin Islands   )회사이지만 실제 사무실은 홍콩에 있습니다. 그래도 홍콩회사는 아닙니다.
이 회사는 보안에 신경을 써서 자체적인 인브메일 이라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게 보안이 잘된 환경에서 이메일,보이스 메일,메시지를 보낼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인브메일은 평생 공짜로도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런칭 할것이라는 한달에 6달러 짜리 그리고 기업용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인브메일 홈페이지 - https://invmail.io/index.html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카풀하고 싶다면?-블라블라카(BlaBlaCar)















유럽이나 브라질,인도,멕시코,러시아,우크라이나로 여행을 갔을때 차를 빌리기에는 돈이 많이들고 택시를 타기에는 번거럽고 버스나 기차를 타기에는 잘모르겠고 어려울때 블라블라카(BlaBlaCar)가 가장 적합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블라블라카(BlaBlaCar)는 프랑스 스타트업 회사 입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카풀 입니다.
위에 말한 것과 같이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아니면 출근길에 차에 비는 자리에 블라블라카 (BlaBlaCar)어플을 이용해서 빈 자리를 채울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일단 21 개국중에 나라를 선택하고 어디서 부터 어디서 갈것 인지 누르고 검색을 하면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차주와 사진 그리고 가격이 나옵니다.
놀랍게도 왼만한 거리는 30파운드가 넘지 않습니다.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모르는 지식에 질문이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고 싶다면?-쿼라(Quora)















쿼라(Quora)는 미국의 인터넷 스타트업 회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굳이 찾자면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역할을 영어권 국가에서는 사람들은 쿼라(Quora)에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과 다른 점이라면 네이버 지식인은 우리나라 사람들만 사용하지만 쿼라(Quora)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와 연동이 되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질문을 공유 할수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성금을 모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eSolidar















eSolidar는 포르투칼 사회적 기업의 성격을 가진 스타트업 입니다.
예를 들어 큰병에 걸린 사람이 있는데 병원비가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도 돈이없을때 eSolidar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경매를 통해 생긴 돈은 돈이 필요로하는 어려운 사람에게 가는것입니다.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모르는거 재밌게 배우고 싶다면?-파이버(Fiverr)















파이버(Fiverr)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입니다.
파이버에서는 전세계 200개국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기,글쓰기,마케팅, 프로그래밍 등 아주 다양한 콘텐츠를 사람들이 동영상을 만들어서 배울수 있겠 했습니다.
동영상을 올려 돈을 벌수도 있고 최소 5달러 부터 가격이 각 동영상당 합니다.
그리고 콘텐츠는 아주 재밌게 사람들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영어로 강의를 해서 영어도 배울수 있고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도 얻을수 있습니다.
파이버(fiverr)가 만들어 진건 인터넷 사업에 필요한 지식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음악 공짜로 듣고 싶다면?-에잇트트랙스(8tracks),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에잇트트랙스(8tracks)는 무료 음원 스트리밍 입니다. 최근에 저작권 떄문에 음악을 무료로 듣는가 힘들어 졌는데 음악을 무료로 들으수 있고 다운도 무료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는 음악을 공짜로 들을수 있습니다.에잇트트랙(8tracks)과 다르게 오디오 플랫폼형식 입니다. 쉽게 말해서 고객들이 집적 앱에서 제공하는 오디오로 녹음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음질도 돈을 내고 듣는것과 같은 음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커버로 해서 집적 녹음해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인터넷할때 이상한 광고로 짜증난다면-애드락 플러스( Adlock Plus )















누구나 한번쯤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이상한 광고들이 나와는 곤란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상한 광고들을 차단하는 애드락 플러스(Adlock Plus)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애드락 플러스(Adlock Plus)은 독일 스타트업 회사중에 넘버원 회사입니다. 이유는 다른 광고를 차단하는 프로그램과 다르게 사용하는데 광고도 없고 공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 에서 사용할수 있고 주요 기능으로는 알수 없는 광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의 정보를 절대 수집하지 않고 전세계에서 3억번정도 다운 받았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가족중 누군가 늦게 들어와 걱정된다면-지오질라(GeoZilla)















지오질라(GeoZilla)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친구를 만나야 하는데 친구한테 어디 있냐고 하면 친구는 바로 자기의 위치를 공유해 친구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족들의 위치를 공유해서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주요 기능으로는 현재의 자신의 위치를 공유 할 수 있고 언제 집에 도착했는지 언제 집에서 나갔는지 알 수 있고 동영상 이미지도 공유 할 수 있는 등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무료로도 사용 할 수 있고 프리미엄 기능이 있는 것을 구매 한다면 가족과 함께 무제한 친구를 추가 할 수 있고 무제한으로 위치 알림이 가능하고 매일매일 위치 기록도 볼 수 있습니다.1.99 달러(약 2446.70원)입니다.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목소리를 사고 판다?-보이시스(Voices.com)





보이시스(Voices.com)라는 회사를 들어 보셨습니까? 보이시스(Voices.com)는 미국의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보이시스(Voices.com)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팔고 기업과 회사에서 원하는 목소리를 살수 있는 회사입니다. 보이시스(Voices.com)는 약 25,000명의 목소리와  전세계 100 국의 목소리를 보유하고 100,000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분야별로 오디어북,비즈니스,교육,라디오,비디오게임,텔레비젼,전화기,영화 예고편,만화,인터넷 등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 사업에 필요한 목소리를 선택하는데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가입절차와 자신이 자신 있는 분야에 카테고리와 언어를 선택해 자신의 목소리 샘플을 녹음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가 어떤회사의 프로젝트나 사업상 필요하다면 이메일로 옵니다.그러면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회사에서 제시하는 기한까지 목소리를 녹음해서 올리면 됩니다.

미래의 기술 현재에 오다-레이아 3D (LEIA 3D)















3D 홀로그램 기술을 들어 보셨나요 ? 우리가 핸드폰으로 보고있는 이미지는 2D 인데요 3D 홀로그램은 그 핸드폰 화면에 있는 이미지가 실재로 튀어 나와 있는 것을 말합니다.이런 장면은 공상 영화에나 있을 법한데요 이제 그 3D 홀로그램을 이제 집적 볼수 있습니다.
폴란드 영상업체 레이아(LEIA)가 3D 홀로그램을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같은 특수 안경을 끼지 않고도 볼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제 이 기술이 완전히 우리 실생활에 본다면 아주 편리함을 제공할것 입니다.

인터넷으로 좀 더 편하게 읽고 싶다면-리드어빌리티(Readability)















인터넷에서 많은 글들을 보다가 보면 이것도 읽고 싶고 저것도 읽고 싶은데 그때 리드어빌리티를(Readability)사용하면 읽는데 좀 더 편리 합니다.
리드어빌리티를(Readability)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신문기사나 읽을 거리를 보다가 저장하고 싶으면 리드어빌리티를(Readability)툴바에 지금보기 와 나중에 보기 그리고 핸드폰,노트북,타블렛을 에 보내서 나중에 다시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리드어빌리티를(Readability)에 툴바를 이용해서 글을 읽으면 글씨 크기 배경 등을 조절이 가능 합니다.

우주 사업이 미래다- 스페이스엑스(Space X),버진 갤럭틱( virgin galactic),블루 오리진(Blue Origin )

지금 현재 있는 스타트업 들과 회사들 중에 미래에 남을수 있는 스타트업들 과 회사는 몇 개나 될까요?
지금은 시대에 맞추어 가지만 미래에 투자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질 것이다. 지금 까지 오프라인 시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들이 최근 들어 등장한 인터넷 회사에 밀리는 것을 보았을때 오프라인 시대를 큰 회사들이 시대에 뒤쳐진 다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제 그들을 따라가도 숨이 벅찰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한 사업을 해야 오래 남을 수 있다. 그래서 오래 미래에도 사라 남기 위해 지금 소개 하는 두 회사를 보면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알수 있다.
현재로 본다면 이 3개의 회사의 우주 수송 사업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미래에는 환경오염과 인구 증가로 인한 주거 공간 부족과 자원 부족 등 문제가 생겨 우주 수송 산업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스페이스엑스(Space X)는 너무나 유명하다.우리가 잘 아는 페이팔(Paypal)을 공동 창업했고 현재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솔라시티 (Solarcity) 그리고 지금 소개 하는 스페이스 엑스를 설립한 엘론머스크가 2002년 6월에 세운 회사이다. 벌써 설립한지 12년 정도 되었다. 이 회사는 우주로 가기 위해 우주선을 만들어 계속 발사 시험 중 이다. 하지만 곧있으면 이제 우주로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스페이스엑스를 3개의 회사중에 가장 주목 해야 할 이유는 사용한 우주선 로켓을 다시 재활용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했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발사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엑스 FALCON 9 발사 비용은 원래 약 612만달러(743억5,800만 원)가 되지만 추진로켓 재활용하여 10/1로 비용을 줄어들게 될거라고 한다.
 

두번째로 소개할 회사는 버진 갤럭틱(Virgin Galatic) 이다.
이 회사는 버진그룹에 유명한 괴짜 CEO 리차드 브랜스이 2004 년 만든 우주여행사업 회사이다. 버진 갤럭틱(Virgin Galatic)의 우주 비행기 신기하게도 우리가 생각하는 로켓형태가 아니고 우리가 여행할때 타는 비행기 같이 생겼고 실제로 보잉의 비행기로 우주로 보낸다고 2015년에 발표를 했다. 그리고 다른 두회사는 하지 않는 인공위성 발사를 요번년도에 발사하기 위해 Launcher One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스페이스엑스(SpaceX)와 같이 재활용 우주여행을 위해 스페이스투(SPACE 2)를 만들 었고 시험비행에서 안타깝게도 2명의 조종사가 죽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성공할 거라고 리처드 브랜스(Richard branson)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우리가 잘 아는 세계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의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세운 회사다.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2000년에 시작한 회사는 3개 민간 우주선 개발 회사중에 가장빨리 시작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가장늦게 우주선 로켓 재활용 개발을 했지만 결국에는 가장 빨리 수직 이착륙 우주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 2019년에는 엔진 테스트를 끝내서 실재로 로켓을 쏘아 올릴거라고 한다.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두뇌가 좋아지고 싶다면?-루모시티(Lumosity)















루모시티(Lumosity)는 두뇌를 향상 시키는데 게임으로서는 유명합니다. 최근에 루모시티(Lumosity)는 알츠하이머를 치료 허위 광고로 미연방거래위원회(FTC)로 부터 200만달러의 벌금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두뇌를 향상 시킬 수는 있습니다. 기억력,집중력 등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고 모든 트레이닝을 한 결과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이 두뇌 게임은 과학자들이 만든 전문적인 게임 입니다.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스마트하게 운동하고 싶다면-런타스틱(Runtastic)

                                                           
                                                                                                                  첫번째로는 런타스틱(Runtastic)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런타스틱(Runtastic)은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입니다.운동 어플 중에 가장 유명합니다. 이유는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런타스틱 미(Runtastic Me)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몇걸음을 걸었는지 시간단위로 얼마나 움직였는지 몇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몇 킬로를 움직였는지 몇시간을 잤는지 날짜별로 통계를 보여주고 그리고 얼마나 잠을 효율적으로 자는지 알려줍니다. 런타스틱 리저트 트레이닝 (Runtastic Results Training)은 자신의 맞는 피트니스 계획을 세우면 거기에 맞게 그날 그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동영상도 제공 되고 음식도 조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별도의 운동과 친구들에게 도전할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런타스틱 프로(Runtactic  PRO)는 운동할 때 구글 지도로 어디로 운동을 했는지 칼로리 거리 시간 날씨 속도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런타스틱 허트레이트 모니터 (Runtastic Heartrate Monitor)는 날짜 별로 심장 박동수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내야 하는 프로 버전은 무제한으로 측정과 그래프를 활용한 모니터링 등 광고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런타스틱 페도메트(Runtastic Pedomet),런타스틱 로드(Runtastic Road),런타스틱 타이머(Runtastic Timer),슬립베터(Sleep Better), 런타스틱 식스팩(Runtastic Sixpack), 런타스틱 마운틴(Runtastic Mountain),런타스틱 싯업(Runtastic Sit-Ups),런타스틱(Runtastic),런타스틱 레그(Runtastic leg),런타스틱 풀업스(Runtastic Pull-Ups),런타스틱 스쿼트(Runtastic Squats),런타스틱 알티미터(Runtastic Altimeter),런타스틱 헬스(Runtastic Health),런타스틱 리브라(Runtastic Libra ),런타스틱부트(Runtastic Butt)가 있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모든걸 하는게 가능할까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 할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미국에 사는 한 직장인이라고 가정하고 한번 가능한지 보겠습니다.주말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밥이 없다. 그러면 핸드폰을 이용해서 옐프(yelp)로 먹고 싶은 음식을 시킨다. 옐프(yelp)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2004년에 시작된 배달서비스 어플 이다.


이제 밥을 먹었는데 어제 친구들이 파티에 왔다 가서 집이 청소도 안되어 있고 설거지도 안되어 있다. 근데 너무 피곤해서 청소하기도 설거지 하기도 싫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핸드폰을 켜서 테스크래빗(Taskrabbit )어플 이용해서 이제 사람 두명이 오내요 설거지도 하고 집 청소도 해주고 정말 편리합니다.테스크래빗(Taskrabbit    )은 2008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심부름 업체입니다. 주로 청소 무거운 짐 옮기기, 빨래, 대신 장보기 배달,설거지 등 거의 모든 일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집에 차가 있는데 오늘은 운전할 일이 없으니 집 주차장에 쉬고 있는 자동차를 그냥 나두는 것 보다는 돈을 버는게 낫겠네요. 그래서 핸드폰을 다시켜서 겟어라운드(getaround)어플에 오늘 하루종일 제 차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게 해놓았으니 집에 있으면서 돈을 버는 느낌이네요.자동차가 필요한 고객들은 한시간 단위로 차량을 빌릴수 있고 자동차를 제공하는 고객은 집에서 노는 자동차를 통해 돈을 벌수 있습니다.
겟어라운드(getaround)는 미국에 있는 10손가락에 들어가는 차량 공유업체 입니다. 이회사는 마리사 메이어 (Marissa Ann Mayer) 야후 최고경영자와 그리고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  미국의 배우 등 많은 투자자가 이 회사의 투자 했다고 알려진 회사입니다.

이제 아침도 먹고 집 청소도 다 되었습니다. 이제 잠깐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일주일동안 빨래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또 다시 핸드폰을 켜서 와시오(Washio)어플로 빨래에 필요한 것들을 다 찾아서 결제까지 했다 와시오에서 와서 내 빨래를 다 가져갔다. 내일 내 옷을 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와시오는 2013년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어쉬튼 커쳐가 과감하게 투자해서 화재가 된 스타트업 입니다. 빨래감을 대신 해주는 온디맨드형 스타트업 입니다.



이제 아침밥도 먹고 빨래도 집 청소도 설거지도 끝났는데요 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가기 귀찮아서 다시 핸드폰을 이용해서 힐(heal)로 주소를 선택하고 결제를 끝내서 좀 있으니 의사가 와서 진단을 해주고 갔습니다. 힐은 의사 집에 있는 고객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입니다.







의사가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마시지를 좀 받고 쉬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시지샵에 가야 하는데 밖에 나가는건 싫고 그래서 또 다시 핸드폰으로 힐(heal)어플을 켜서 결제를 하니 마사지사가 와서 마사지를 해주네요.피로가 좀 풀리는거 같아요.힐은 미국에 마사지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온디맨드형 어플입니다.






이제 장보기 해야 하는데 귀찮네요 다시 핸드폰을 켜서 인스타카트(instacart)를 켜서 장볼거리를 작성하고 결제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깐 다시 장보기를 끝낸 인스타카트 직원이 와서 물건을 주고 가네요.인스타 카트는 미국에 장을 대신 봐주는 스타트업 입니다.








이제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요 요번 저녁은 다시 핸드폰으로 Munchery 어플을 이용해 음식을 선택하고 기다리니 음식이 왔네요.Munchery 는 미국에 음식 배달업체 중에 하나입니다. 특징은 음식업체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고 쉐프가 직접 요리한것을 배달해줍니다.













게임이 실제가 된다?- Virtuix Omni


많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정말 현실적인 게임에 열광했고 그래서 사양이 높은 게임을 그리고 현실과 비슷한 게임을 항상 찾고 그래서 컴퓨터를 더 좋은 그리고 화면이 더 큰 컴퓨터를 산다 그 이유는 말했 듯이 현실에 가까운 가상현실을 사람들은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 여러 가상현실 기기들이 나왔다. 그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주목받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게임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를 만든 Virtuix Omni(버툭스 옴니)가 이다. 이 회사는 2013년에 설립되었지만 주목받는 스타트업이고 그리고 2년전에 삼성과 협력을 맺기도 했습니다.

시간 관리 못해 힘들다면-두들(doodle)














출처-https://vimeo.com/30076162
스케줄 관리가 안돼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나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스케줄 다이어리를 샀는데도 항상 똑같이 시간 관리와 스케줄 관리에 실패했다면 두들(doodle)을 써보세요.동영상을 보시면 두들(doodle)이 시간관리에 최적화 되어있는 스케줄러인 이유는 점심 시간을 예로 들었을때 약속을 정할때 친구 이름을 적어 넣고 몇시에 만나는지 적으면 비는 시간이 나오고 그때 자유 시간이나 또 다른 약속을 잡기 쉽습니다. 또한 예를 들어 한달 짜리 계획을 세웠다면 각각 날짜마다 이메일로 스케줄에 관해 두들(doodle)이 보냅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더군다나 구글 달력 등 4개의 달력 서비스와 연동도 되고 개인으로 스케줄을 관리가 되고 공짜로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세가지로 나누어 줘 있습니다. 첫번쨰 공짜로 이용한다면 다른 달력 서비스와 연동이 되고 그리고 스케줄을 만드는것만 가능합니다. 두번째 는 유료 서비스 29 유로(약 3만 9000원)을 내면 공짜로 사용하는 두가지 기능은 물론이고 광고도 나오지 않고 정해진 날짜가 되면 스케줄에 관한 내용을 이메일로 받을수 있고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누구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지 볼수 있고 다른 추가적인 정보도 요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을 위한 두들 서비스는 1인당 49유로(약 6만 6천원) 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서비스를 모두 포함 하고 있고 스케줄을 확인할때 페이지에 개인 디자인,도메인,관리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자기 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면?-스킬쉐어(Skillshare)















자기 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대학에 갈수 없거나 학원에 갈수 없다면 스킬쉐어(Skillshare)가 도와드립니다. 스킬쉐어(Skillshare)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는 경영,디자인,영화,음악,기술,글쓰기,사진찍기,공예,게임,패션,3d 애니메이션,말하기,3d 디자인,공개연설,생산성,읽기,애니메이션,창의력,전문 기술 등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서 동영상으로 강의를 할수 있습니다.돈도 벌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15분 만에 음식이 달려 간다-스푼로켓(spoonrocket)




음식 주문을 했는데 얼마나 빨리 올수 있을까? 스푼로켓(spoonrocket)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스푼로켓 (spoonrocket)은 15분 만에 음식을 배달을 합니다. 매일 매일 시간대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과 점심 토요일에는 점심만 서비스를 하고 매뉴가 바뀝니다.주문을 위해 매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한후에 받을장소를 선택하면 됩니다.아직까지는 미국 이스트베이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와 맛있는 레시피를 배달 받는다?-블루 아론(Blue Apron),쉐프데이(Chefday)














요새 배달 음식을 많이 먹지만 문득 건강에도 좋은 집밥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인지 집밥배달 서비스도 있지만 이것또한 업체에서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그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직접 찾아 볼수도 있고 그 재료에 레시피를 배달 해주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블루아론(Blue Apron) 입니다. 신기한거 배달을 할 때 마다 돈을 받는 것이 아니고 두개로 나누워 있습니다.
2명이서 먹기 위해서 일주일에 3개의 레시피를 받습니다. 가격은 59.94 달러 입니다. 미국의 물가를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4명이서 먹으면 일주일에 2개 레시피를 받으면 69.92 달러이고 4개를 받으면 139.84 달러 입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또한 요리를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나 요리 조리법 책 여러 소스 그리고 와인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처음 소개해 드린 블루아론(Blue Apron)과같은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하지만 차별화된 점은 쉐프데이(Chefday)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쉐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있는 메뉴의 레시피를 비디오로 만들어서 고객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같은 신선한 재료와 레시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플레이티드(Plated)입니다. 플레이티드(Plated)도 또한 첫번째와 두번째 소개해드린 스타트업과 같은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하지만 플레이티드(Plated)가 독특한 것은 메뉴를 선택하거나 그날 그날 나오는 메뉴를 선택하는것이 아니고 처음에 3분짜리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끝내면 메뉴가 정해지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독특한 레시피에 맞는 재료를 배달해주고 레시피까지 보내 줍니다.



새로운 콘텐츠 혁명- Thinglink















Thinglink 는 정말 새로운 콘텐츠입니다.우리는 인테넷 에서 사진을 볼때"아 저게 뭘까? 저거는 얼마짜리 일까? 저 사람은 누굴까? 저기는 어디일까 ?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찾기 위해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보는데 시간을 보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팅링크를 이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진 안에 물품 정보 가격, 소셜미디어 ,음악,사진,설명,동영상, 슬라이드쇼,뉴스 까지 들어갑니다.교육용으로 학생들에게 사진으로 설명 할 때 학생들의 질문에 바로 마우스를 이용해서 살짝 클릭하면 설명,동영상 등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고 회사에서 사진으로 상품을 마케팅 할 때도 고객들의 궁금증을 쉽게 해결 해 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더 나은 고객과의 소통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 zopim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들이 인터넷 쇼핑을 하는 고객이 전화로 문의 하는 대신에 인터넷으로 문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으로 어떤 고객이 어떤 물건을 봤는지 까지 볼 수 있는 등 여러 통계를 볼 수 있어 쇼핑몰 운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틱테일(Tictail)-인터넷 쇼핑몰 하고 싶은데 처음이라면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고 싶은데 잘 모르겠고 어려운 적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틱테일(Tictail)"이 여러분을 도와줄수 있을 겁니다. 틱테일(Tictail)은 2012년에 스웨덴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물건을 인터넷에 팔려고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잘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입니다.또한 무료로 쇼핑몰 도 만들수 있어 현재 100,000 쇼핑몰돌이 틱테일을 이용했습니다.
틱테일 홈페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무료입니다. 단지 결제 시스템에 사용되는 페이팔(Paypal),스트라이프(Stripe),클라나(klarna)를 사용하는데 이용료만 내면 됩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듀오링고 (Duolingo)





듀오링고는 영어 무료학습을 제공하는 과테말라 회사 입니다. 컴퓨터로는 물론이고 어플을 다운 받아서 사용가능합니다.전세계적으로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건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학교에서나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을정도로 효과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신기한건 듀오링고 티셔츠 후드티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귀엽더라고요 저도 하나 사야겠습니다.

우리 집 족보를 찾자!- 마이헤리티지


뿌리를 찾아서-MyHeritage (마이헤리티지)



이스라엘 스타트업 마이헤리티지는 정말 신기한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뿌리를 찾아서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헤리티지는 사람들의 뿌리를 찾아주고 가족 가계도를 만드는 기능과 유전자 검사 까지 가능합니다.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도 잘 갖추어 줘있었어서 회원들끼리 파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뿌리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정서에 딱 맞는 기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만들고 싶다면 - Wix, Weebly , Webs ,Godaddy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은데 코딩이 어려워 힘드시다면 지금 소개해드린 4개의 웹사이트가 그 모든 것을 해결할 것 입니다.
윅스나 위블리는 우리에게 좀 익숙한 사이트 일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4개의 인기가 많은 사이트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윅스는 정말 강추입니다. 저도 윅스를 사용해서 사이트를 많이 많들기도 했는데요 정말 편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서 정말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이트를 만들려고 할때 각 카테고리마다 아주 다양하고 퀼리티 좋은 홈페이지 디자인을 제공하는데요 이게 다 공짜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볼수없는 호텔이나 민박집 예약  O2O  플랫폼도 제공 하고 있어서 그 쪽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강추입니다.
그리고 윅스 주소를 사용하면 도메인을 사지 않고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홈페이지 상단에 윅스 광고도 같이 개재됩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제공 하고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위블리도 강추입니다. 윅스와 많이 비슷한 사이트 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위블리는 윅스보다 좀더 쉽게 사이트를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윅스보다 휠씬 쇼핑몰이나 전자 상거래 인터넷 사업에 최적화 되어 있는 사이트 입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좋은 가는 여러분이 어떤 성격의 사이트를 만들고자 하는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짐니다.
















고대디(GoDaddy)는 정말 우리에게 생소하고 위블리와 윅스와 달리 많은 콘텐츠의 디자인과 다양성을 보유 하고 있지 않고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경쟁력 있는 가격과 최상에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에 넣는 사진을 편집하는 기술은 위블리와 윅스보다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웹스(Webs)도 고대디(GoDaddy) 와 함께 생소합니다.하지만 미국에서 소규모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강점으로 뽑자면 윅스와 위블리 못지 않는 약 2500개의 다양한 인터넷 디자인 사이트를 보유 하고 있고 정말 최상의 인터넷 비즈니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소규모의 인터넷 사업을 계획하시고자 한다면 강추 입니다.








Youtube 네비게이션과 실시간 소셜미디어의 만남 와제(waze)


다른 운전자와 함께 공유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는-WAZE(와제)


WAZE(와제) 는 약 30개국에 운전자의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최단 시간과 최고 빠른 길을 알려주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입니다.우리나라의 김기사 어플과 비슷한 어플 입니다. 하지만 여러 나라에서 쓸 수 있고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서 주위에 여러분에 친구가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령 약속을 해서 친구가 언제 오나 걱정할 필요 없이 친구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어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물론 우리나라 서울에도 와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Youtube!골리앗의 뒤를 쫓는 거인 블랙래인(Black Lane)차량공유업체


Youtube 볼룸댓(BLOOM THAT )- O2O 꽃배달 서비스


창업 처음 시작해 소셜미디어 마케팅 할줄 모른다면-버퍼(Buffer)

버퍼(Buffer)라는 미국 스타트업 회사는 스타트업 회사들 중에서 상위권 회사에 속하는 회사입니다. 버퍼는 소셜미디어 트위터(Twitter),페이스북(Facebook),핀터레스트(Pinterest), 구글플러스( Google+),링크드인(LinkedIn) 5개의 주요 소셜미디어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날짜에 지정해서 게시물을 올릴수 있게 해주고 그것 뿐만 아니라 어느 시간에 언제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올리는 것이 효율 적인지 소셜 분석 서비스 까지 이용할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료는 개인으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10달러를 내면 더 많은 기능과 혜택이 있고 사업자는 스몰 미디엄 라지로 구성 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50,100,250 달러를 지불 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Youtube 티스프링(teespring)- 직접디자인하고 직접 팔기


우버(Uber)의 변신 - 우버잇(UberEATS),우버러시(UberRUSH),우버 초퍼(UberCHOPPER)



우버(Uber)는 정말 차량 공유 업체로 전세계 경제를 공유 경제 체제로 바꾸는 선도 주자다.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냥 차량 공유 업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우버차량을 이용한 음식 배달서비스 우버잇(UberEATS)그리고 자전거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 우버러시(UberRUSH) 그리고 헬리콥터를 이용한 우버 초퍼(UberCHOPPER)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과 아마존 처럼 우버도 드론으로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Youtube 페이바폰(paybyphone)- 핸드폰으로 주차비 내고 톨게이트비 낼수있는 어플


우버(Uber) 꼼짝마라!- 블랙래인(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늦게 가도 성공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늦었으니깐 안되겠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늦게 가면 좀 더 잘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버라는 회사는 많이 알고 있지만 이 회사는 모를 것이다."블랙래인(Blacklane)"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2011년에 시작한 이 회사는 현재 차량 공유 업체 시장에 엄청난 질주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전세계에 많은 차량 공유업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우버 그리고 리프트(Lyft), 올라 캡스(Ola cabs), 그랩택시(Grab Taxi)등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회사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 떄문입니다. 다른회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블랙래인은 이미 해결하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기존에 차량 공유 업체는 합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업체 등록은 했지만 그 운전자들이 각 나라에 택시운전 면허를 가지고 있는 합법적으로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블랙래인은 다릅니다. 블랙래인의 운전기사들은 합법적인 면허를 보유하고 여러 차량 랜트 회사와 같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고 운전자들은 회사의 전문 교육 덕분에 영어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버처럼 많은 택시 운전기사들이 반발을 하고 정부가 재재를 가하지 않고 오히려 블랙래인은 환영받습니다.
이렇듯이 우버(Uber) 보다 2년 늦게 시작하고 늦게 빛을 보았지만 늦게 가도 상관없습니다. 좀더 철저히 상대를 살펴보고 기존에 앞서가는 회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충분히 성공 할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핸드폰으로 톨게이트비 그리고 주차비를 결제 하다!- 페이바이폰( paybyphone)



우리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생각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할 회사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정말 간단합니다.
페이바이폰(paybyphone)은 우리에게 참 생소한 회사입니다. 미국에서 핫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O2O 서비스로 주차장 입구에서 돈을 내는 대신 어플을 다운 받아서 대신 결재할수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다리를 지나갈때 통행료도 어플리케에션으로 대신 지불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페이바이폰과 같은 비슷한 회사를 창업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2016년 2월 9일 화요일

꽃집에 직접가지 않아도 된다 -블룸댓(BLOOM THAT )







블룸댓은 꽃배달 서비스 업체입니다. 어플리케이셔을 다운받아서 꽃을 필요한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세계최고의 차량공유업체 우버와 함께 꽃배달도 시작했습니다.

2016년 2월 8일 월요일

음식점에 가기 전에 결제까지 다 미리 할 수 있다- 리저브( RESERVE)

 
우리는 배달 음식은 핸드폰으로 주문과 결제를 한다 그러나 음식점에 방문을 할 때는 전화로 예약하는 것 외에는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에 "리저브"스타트업에 등장으로 사람들은 식당에 가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결제까지 다 함으로써 아주 편한하게 음식을 즐길수 있다. 이 회사도 굉장히 핫한 회사로 구글벤처,벤처51 등 약 13개의 회사로 부터 투자를 받는 회사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함으로 많은 관심과 성공을 거둘수 있었다.


2016년 2월 5일 금요일

직접 디자인 하고 직접 판매 가능한- 티스프링(teespring)

여러분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닐때 아니면 대학교에서 단체 티를 주문할때 항상 항상 제대로 직접 제작한 옷을 만들기 힘든 기억이 많이 들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생겨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티스프링을 들어보셨습니까? 미국에 스타트업 5 등안에 드는 아주 핫하고 잘나가는 스타트업 입니다. 티스프링은 홈페이지 에서 직접 개인이 제작하고 판매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그래서 제품들을 살펴보면 정말로 옷가게 에서 보지 못한 정말 그런 아주 독특한 재품들로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 창업 아이템 아주 탐나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