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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8일 화요일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거대 기업이 된 애플,구글등 회사들은 1초에 얼마나 벌까?




Click above to view the full version [h/t pennystocks].


지금보시는 이런 거대한 회사들은 1초에 얼마나 벌까? 우리는 궁금해 합니다.
지금 보시면 애플이 가장많이 벌고 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것은 트위터,판도라,옐프는 매초마다 적자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트위터가 눈에 띄게 적자를 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트위터는 사용자는 늘어나지 않고 광고수익은 늘어나지 않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카페 및 레스토랑 업체에 고객의 평가 후기 및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이지만 구글등 큰 회사에 밀려서 업체들로 부터 광고수익이 줄어들어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판도라도 우리가 아는 쥬얼리 판매 회사가 아니고 라디오와 음악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지만 스포티파이등 회사들에 밀려서 적자를 계속기록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야후는 매초마다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http://pennystocks.la/battle-of-internet-giants/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우주 사업이 미래다- 스페이스엑스(Space X),버진 갤럭틱( virgin galactic),블루 오리진(Blue Origin )

지금 현재 있는 스타트업 들과 회사들 중에 미래에 남을수 있는 스타트업들 과 회사는 몇 개나 될까요?
지금은 시대에 맞추어 가지만 미래에 투자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질 것이다. 지금 까지 오프라인 시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들이 최근 들어 등장한 인터넷 회사에 밀리는 것을 보았을때 오프라인 시대를 큰 회사들이 시대에 뒤쳐진 다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제 그들을 따라가도 숨이 벅찰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한 사업을 해야 오래 남을 수 있다. 그래서 오래 미래에도 사라 남기 위해 지금 소개 하는 두 회사를 보면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알수 있다.
현재로 본다면 이 3개의 회사의 우주 수송 사업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미래에는 환경오염과 인구 증가로 인한 주거 공간 부족과 자원 부족 등 문제가 생겨 우주 수송 산업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스페이스엑스(Space X)는 너무나 유명하다.우리가 잘 아는 페이팔(Paypal)을 공동 창업했고 현재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솔라시티 (Solarcity) 그리고 지금 소개 하는 스페이스 엑스를 설립한 엘론머스크가 2002년 6월에 세운 회사이다. 벌써 설립한지 12년 정도 되었다. 이 회사는 우주로 가기 위해 우주선을 만들어 계속 발사 시험 중 이다. 하지만 곧있으면 이제 우주로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스페이스엑스를 3개의 회사중에 가장 주목 해야 할 이유는 사용한 우주선 로켓을 다시 재활용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했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발사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엑스 FALCON 9 발사 비용은 원래 약 612만달러(743억5,800만 원)가 되지만 추진로켓 재활용하여 10/1로 비용을 줄어들게 될거라고 한다.
 

두번째로 소개할 회사는 버진 갤럭틱(Virgin Galatic) 이다.
이 회사는 버진그룹에 유명한 괴짜 CEO 리차드 브랜스이 2004 년 만든 우주여행사업 회사이다. 버진 갤럭틱(Virgin Galatic)의 우주 비행기 신기하게도 우리가 생각하는 로켓형태가 아니고 우리가 여행할때 타는 비행기 같이 생겼고 실제로 보잉의 비행기로 우주로 보낸다고 2015년에 발표를 했다. 그리고 다른 두회사는 하지 않는 인공위성 발사를 요번년도에 발사하기 위해 Launcher One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스페이스엑스(SpaceX)와 같이 재활용 우주여행을 위해 스페이스투(SPACE 2)를 만들 었고 시험비행에서 안타깝게도 2명의 조종사가 죽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성공할 거라고 리처드 브랜스(Richard branson)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우리가 잘 아는 세계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의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세운 회사다.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2000년에 시작한 회사는 3개 민간 우주선 개발 회사중에 가장빨리 시작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가장늦게 우주선 로켓 재활용 개발을 했지만 결국에는 가장 빨리 수직 이착륙 우주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 2019년에는 엔진 테스트를 끝내서 실재로 로켓을 쏘아 올릴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