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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청소하기 싫고 누군가 해줬으면 좋겠다면?-홈조이(Homejoy)


홈조이는 실리콘 벨리(silicon valley)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중 하나입니다.
2010년에 출발한 홈조이는 O2O 청소대행 업체입니다. 집이나 회사등 청소가 필요한 곳에 청소를 해줍니다.
그리고 많은 지금까지 490억정도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청소가 필요하다면 홈조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15분 만에 음식이 달려 간다-스푼로켓(spoonrocket)




음식 주문을 했는데 얼마나 빨리 올수 있을까? 스푼로켓(spoonrocket)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스푼로켓 (spoonrocket)은 15분 만에 음식을 배달을 합니다. 매일 매일 시간대별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과 점심 토요일에는 점심만 서비스를 하고 매뉴가 바뀝니다.주문을 위해 매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한후에 받을장소를 선택하면 됩니다.아직까지는 미국 이스트베이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와 맛있는 레시피를 배달 받는다?-블루 아론(Blue Apron),쉐프데이(Chefday)














요새 배달 음식을 많이 먹지만 문득 건강에도 좋은 집밥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인지 집밥배달 서비스도 있지만 이것또한 업체에서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그 재료가 어디서 왔는지 직접 찾아 볼수도 있고 그 재료에 레시피를 배달 해주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블루아론(Blue Apron) 입니다. 신기한거 배달을 할 때 마다 돈을 받는 것이 아니고 두개로 나누워 있습니다.
2명이서 먹기 위해서 일주일에 3개의 레시피를 받습니다. 가격은 59.94 달러 입니다. 미국의 물가를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4명이서 먹으면 일주일에 2개 레시피를 받으면 69.92 달러이고 4개를 받으면 139.84 달러 입니다.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또한 요리를 위해 필요한 도구들이나 요리 조리법 책 여러 소스 그리고 와인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처음 소개해 드린 블루아론(Blue Apron)과같은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하지만 차별화된 점은 쉐프데이(Chefday)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쉐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있는 메뉴의 레시피를 비디오로 만들어서 고객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같은 신선한 재료와 레시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플레이티드(Plated)입니다. 플레이티드(Plated)도 또한 첫번째와 두번째 소개해드린 스타트업과 같은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하지만 플레이티드(Plated)가 독특한 것은 메뉴를 선택하거나 그날 그날 나오는 메뉴를 선택하는것이 아니고 처음에 3분짜리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끝내면 메뉴가 정해지고 개인의 취향에 맞는 독특한 레시피에 맞는 재료를 배달해주고 레시피까지 보내 줍니다.



2016년 2월 11일 목요일

Youtube 페이바폰(paybyphone)- 핸드폰으로 주차비 내고 톨게이트비 낼수있는 어플


우버(Uber) 꼼짝마라!- 블랙래인(차량공유서비스 업체)





늦게 가도 성공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늦었으니깐 안되겠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늦게 가면 좀 더 잘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버라는 회사는 많이 알고 있지만 이 회사는 모를 것이다."블랙래인(Blacklane)"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2011년에 시작한 이 회사는 현재 차량 공유 업체 시장에 엄청난 질주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전세계에 많은 차량 공유업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우버 그리고 리프트(Lyft), 올라 캡스(Ola cabs), 그랩택시(Grab Taxi)등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 회사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 떄문입니다. 다른회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블랙래인은 이미 해결하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기존에 차량 공유 업체는 합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업체 등록은 했지만 그 운전자들이 각 나라에 택시운전 면허를 가지고 있는 합법적으로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블랙래인은 다릅니다. 블랙래인의 운전기사들은 합법적인 면허를 보유하고 여러 차량 랜트 회사와 같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고 운전자들은 회사의 전문 교육 덕분에 영어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버처럼 많은 택시 운전기사들이 반발을 하고 정부가 재재를 가하지 않고 오히려 블랙래인은 환영받습니다.
이렇듯이 우버(Uber) 보다 2년 늦게 시작하고 늦게 빛을 보았지만 늦게 가도 상관없습니다. 좀더 철저히 상대를 살펴보고 기존에 앞서가는 회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충분히 성공 할수 있습니다.

2016년 2월 8일 월요일

음식점에 가기 전에 결제까지 다 미리 할 수 있다- 리저브( RESERVE)

 
우리는 배달 음식은 핸드폰으로 주문과 결제를 한다 그러나 음식점에 방문을 할 때는 전화로 예약하는 것 외에는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에 "리저브"스타트업에 등장으로 사람들은 식당에 가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결제까지 다 함으로써 아주 편한하게 음식을 즐길수 있다. 이 회사도 굉장히 핫한 회사로 구글벤처,벤처51 등 약 13개의 회사로 부터 투자를 받는 회사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함으로 많은 관심과 성공을 거둘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