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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월요일

집에남는공간있거나 물건을 둘곳이 없다면?-루스트(roost)





주차장도 비싸고 집가격도 비싼 지금 집에 공간이 부족하거나 주차공간이 부족해 고생한다면 아니면 집에 남는 창고가 있거나 주차장이 비어있다면 루스트(roost)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루스트(roost)는 에어비엔비(Airbnb)가 남는방이나 집을 쉐어한다면 루스트(roost)는 집에 남는 창고나 주차공간을 공유할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아이디어는 기존에 것을 응용해서 더 발전시키고 새로운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4일 금요일

해외 여행 보트로 즐기자!-보트바운드(BOATBOUND)















보트로 해외여행을 하고자 하는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빌려야할지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 몰라서 어려워하
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트바운드(Boatbound)보트 공유업체입니다.
보트를 가지고 있는 오너들과 보트를 빌리고자 하는 고객을 연결해
줍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다른 보트 공유업체는 보트만 빌려주기 때
문에 보트바운드(Boatbound)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보트 면허가 없고 안전하게 보트에서 연인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이 많고 보트를 운전하는 것 보다는 보
트바운드에서 경력을 가진 보트 전문 캡틴이 운전을 하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보트바운드(Boatbound)가 좋습니다.

https://boatbound.co/

2016년 3월 1일 화요일

해외여행 갔을때 에어비앤비(Airbnb)? 윔두(Wimdu)? 어디가 좋을까요?


이 두개의 사이트는 대표적인 호텔을 대체하고 있는 숙박공유 서비스 사이트 입니다.
세개회사 모두 사람들의 비어 있는 집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트에 방을 올리고 여행에 가서도 여행자들은 현지인들의 집에서 잘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에어비앤비가 190개국의 약 1,000,000개의 숙소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것이다. 이런면에서 압도적으로 많은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많은 수의 호스트들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정말 특별한 숙도 들도 많습니다.예를들면 오래된 배를 개조한 집이나 보트나 심지어 중세에 만들어진 성도 유명한 예술이 살았던 집에서도 섬에서도 농장에서도 숲에서도 몽골에 전통가옥에서도 에어비엔비를 통해 머물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아직까지는 숙박공유서비스 업계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윔두도 많은 고객과 호스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에어비엔비와 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점에서 에어비엔비를 추천합니다.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핸드폰으로 톨게이트비 그리고 주차비를 결제 하다!- 페이바이폰( paybyphone)



우리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생각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할 회사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정말 간단합니다.
페이바이폰(paybyphone)은 우리에게 참 생소한 회사입니다. 미국에서 핫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O2O 서비스로 주차장 입구에서 돈을 내는 대신 어플을 다운 받아서 대신 결재할수 있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다리를 지나갈때 통행료도 어플리케에션으로 대신 지불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페이바이폰과 같은 비슷한 회사를 창업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