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7일 수요일

우주 사업이 미래다- 스페이스엑스(Space X),버진 갤럭틱( virgin galactic),블루 오리진(Blue Origin )

지금 현재 있는 스타트업 들과 회사들 중에 미래에 남을수 있는 스타트업들 과 회사는 몇 개나 될까요?
지금은 시대에 맞추어 가지만 미래에 투자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한다면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없어질 것이다. 지금 까지 오프라인 시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들이 최근 들어 등장한 인터넷 회사에 밀리는 것을 보았을때 오프라인 시대를 큰 회사들이 시대에 뒤쳐진 다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제 그들을 따라가도 숨이 벅찰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한 사업을 해야 오래 남을 수 있다. 그래서 오래 미래에도 사라 남기 위해 지금 소개 하는 두 회사를 보면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알수 있다.
현재로 본다면 이 3개의 회사의 우주 수송 사업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미래에는 환경오염과 인구 증가로 인한 주거 공간 부족과 자원 부족 등 문제가 생겨 우주 수송 산업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첫번째 스페이스엑스(Space X)는 너무나 유명하다.우리가 잘 아는 페이팔(Paypal)을 공동 창업했고 현재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솔라시티 (Solarcity) 그리고 지금 소개 하는 스페이스 엑스를 설립한 엘론머스크가 2002년 6월에 세운 회사이다. 벌써 설립한지 12년 정도 되었다. 이 회사는 우주로 가기 위해 우주선을 만들어 계속 발사 시험 중 이다. 하지만 곧있으면 이제 우주로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스페이스엑스를 3개의 회사중에 가장 주목 해야 할 이유는 사용한 우주선 로켓을 다시 재활용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성공 했고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발사 할수 있기 때문이다.
스페이스엑스 FALCON 9 발사 비용은 원래 약 612만달러(743억5,800만 원)가 되지만 추진로켓 재활용하여 10/1로 비용을 줄어들게 될거라고 한다.
 

두번째로 소개할 회사는 버진 갤럭틱(Virgin Galatic) 이다.
이 회사는 버진그룹에 유명한 괴짜 CEO 리차드 브랜스이 2004 년 만든 우주여행사업 회사이다. 버진 갤럭틱(Virgin Galatic)의 우주 비행기 신기하게도 우리가 생각하는 로켓형태가 아니고 우리가 여행할때 타는 비행기 같이 생겼고 실제로 보잉의 비행기로 우주로 보낸다고 2015년에 발표를 했다. 그리고 다른 두회사는 하지 않는 인공위성 발사를 요번년도에 발사하기 위해 Launcher One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스페이스엑스(SpaceX)와 같이 재활용 우주여행을 위해 스페이스투(SPACE 2)를 만들 었고 시험비행에서 안타깝게도 2명의 조종사가 죽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성공할 거라고 리처드 브랜스(Richard branson)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우리가 잘 아는 세계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의 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세운 회사다.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2000년에 시작한 회사는 3개 민간 우주선 개발 회사중에 가장빨리 시작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가장늦게 우주선 로켓 재활용 개발을 했지만 결국에는 가장 빨리 수직 이착륙 우주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 2019년에는 엔진 테스트를 끝내서 실재로 로켓을 쏘아 올릴거라고 한다.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두뇌가 좋아지고 싶다면?-루모시티(Lumosity)















루모시티(Lumosity)는 두뇌를 향상 시키는데 게임으로서는 유명합니다. 최근에 루모시티(Lumosity)는 알츠하이머를 치료 허위 광고로 미연방거래위원회(FTC)로 부터 200만달러의 벌금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두뇌를 향상 시킬 수는 있습니다. 기억력,집중력 등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고 모든 트레이닝을 한 결과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이 두뇌 게임은 과학자들이 만든 전문적인 게임 입니다.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스마트하게 운동하고 싶다면-런타스틱(Runtastic)

                                                           
                                                                                                                  첫번째로는 런타스틱(Runtastic)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런타스틱(Runtastic)은 오스트리아 스타트업 입니다.운동 어플 중에 가장 유명합니다. 이유는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런타스틱 미(Runtastic Me)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몇걸음을 걸었는지 시간단위로 얼마나 움직였는지 몇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몇 킬로를 움직였는지 몇시간을 잤는지 날짜별로 통계를 보여주고 그리고 얼마나 잠을 효율적으로 자는지 알려줍니다. 런타스틱 리저트 트레이닝 (Runtastic Results Training)은 자신의 맞는 피트니스 계획을 세우면 거기에 맞게 그날 그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동영상도 제공 되고 음식도 조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별도의 운동과 친구들에게 도전할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런타스틱 프로(Runtactic  PRO)는 운동할 때 구글 지도로 어디로 운동을 했는지 칼로리 거리 시간 날씨 속도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런타스틱 허트레이트 모니터 (Runtastic Heartrate Monitor)는 날짜 별로 심장 박동수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내야 하는 프로 버전은 무제한으로 측정과 그래프를 활용한 모니터링 등 광고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런타스틱 페도메트(Runtastic Pedomet),런타스틱 로드(Runtastic Road),런타스틱 타이머(Runtastic Timer),슬립베터(Sleep Better), 런타스틱 식스팩(Runtastic Sixpack), 런타스틱 마운틴(Runtastic Mountain),런타스틱 싯업(Runtastic Sit-Ups),런타스틱(Runtastic),런타스틱 레그(Runtastic leg),런타스틱 풀업스(Runtastic Pull-Ups),런타스틱 스쿼트(Runtastic Squats),런타스틱 알티미터(Runtastic Altimeter),런타스틱 헬스(Runtastic Health),런타스틱 리브라(Runtastic Libra ),런타스틱부트(Runtastic Butt)가 있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모든걸 하는게 가능할까요?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 할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미국에 사는 한 직장인이라고 가정하고 한번 가능한지 보겠습니다.주말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밥이 없다. 그러면 핸드폰을 이용해서 옐프(yelp)로 먹고 싶은 음식을 시킨다. 옐프(yelp)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2004년에 시작된 배달서비스 어플 이다.


이제 밥을 먹었는데 어제 친구들이 파티에 왔다 가서 집이 청소도 안되어 있고 설거지도 안되어 있다. 근데 너무 피곤해서 청소하기도 설거지 하기도 싫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 핸드폰을 켜서 테스크래빗(Taskrabbit )어플 이용해서 이제 사람 두명이 오내요 설거지도 하고 집 청소도 해주고 정말 편리합니다.테스크래빗(Taskrabbit    )은 2008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심부름 업체입니다. 주로 청소 무거운 짐 옮기기, 빨래, 대신 장보기 배달,설거지 등 거의 모든 일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집에 차가 있는데 오늘은 운전할 일이 없으니 집 주차장에 쉬고 있는 자동차를 그냥 나두는 것 보다는 돈을 버는게 낫겠네요. 그래서 핸드폰을 다시켜서 겟어라운드(getaround)어플에 오늘 하루종일 제 차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게 해놓았으니 집에 있으면서 돈을 버는 느낌이네요.자동차가 필요한 고객들은 한시간 단위로 차량을 빌릴수 있고 자동차를 제공하는 고객은 집에서 노는 자동차를 통해 돈을 벌수 있습니다.
겟어라운드(getaround)는 미국에 있는 10손가락에 들어가는 차량 공유업체 입니다. 이회사는 마리사 메이어 (Marissa Ann Mayer) 야후 최고경영자와 그리고 애쉬튼 커쳐 (Ashton Kutcher)  미국의 배우 등 많은 투자자가 이 회사의 투자 했다고 알려진 회사입니다.

이제 아침도 먹고 집 청소도 다 되었습니다. 이제 잠깐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일주일동안 빨래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또 다시 핸드폰을 켜서 와시오(Washio)어플로 빨래에 필요한 것들을 다 찾아서 결제까지 했다 와시오에서 와서 내 빨래를 다 가져갔다. 내일 내 옷을 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와시오는 2013년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어쉬튼 커쳐가 과감하게 투자해서 화재가 된 스타트업 입니다. 빨래감을 대신 해주는 온디맨드형 스타트업 입니다.



이제 아침밥도 먹고 빨래도 집 청소도 설거지도 끝났는데요 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은데 가기 귀찮아서 다시 핸드폰을 이용해서 힐(heal)로 주소를 선택하고 결제를 끝내서 좀 있으니 의사가 와서 진단을 해주고 갔습니다. 힐은 의사 집에 있는 고객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입니다.







의사가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마시지를 좀 받고 쉬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시지샵에 가야 하는데 밖에 나가는건 싫고 그래서 또 다시 핸드폰으로 힐(heal)어플을 켜서 결제를 하니 마사지사가 와서 마사지를 해주네요.피로가 좀 풀리는거 같아요.힐은 미국에 마사지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온디맨드형 어플입니다.






이제 장보기 해야 하는데 귀찮네요 다시 핸드폰을 켜서 인스타카트(instacart)를 켜서 장볼거리를 작성하고 결제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깐 다시 장보기를 끝낸 인스타카트 직원이 와서 물건을 주고 가네요.인스타 카트는 미국에 장을 대신 봐주는 스타트업 입니다.








이제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요 요번 저녁은 다시 핸드폰으로 Munchery 어플을 이용해 음식을 선택하고 기다리니 음식이 왔네요.Munchery 는 미국에 음식 배달업체 중에 하나입니다. 특징은 음식업체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고 쉐프가 직접 요리한것을 배달해줍니다.













게임이 실제가 된다?- Virtuix Omni


많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정말 현실적인 게임에 열광했고 그래서 사양이 높은 게임을 그리고 현실과 비슷한 게임을 항상 찾고 그래서 컴퓨터를 더 좋은 그리고 화면이 더 큰 컴퓨터를 산다 그 이유는 말했 듯이 현실에 가까운 가상현실을 사람들은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 여러 가상현실 기기들이 나왔다. 그중에서도 최근에 가장 주목받는 가상현실을 이용한 게임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를 만든 Virtuix Omni(버툭스 옴니)가 이다. 이 회사는 2013년에 설립되었지만 주목받는 스타트업이고 그리고 2년전에 삼성과 협력을 맺기도 했습니다.

시간 관리 못해 힘들다면-두들(doodle)














출처-https://vimeo.com/30076162
스케줄 관리가 안돼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나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스케줄 다이어리를 샀는데도 항상 똑같이 시간 관리와 스케줄 관리에 실패했다면 두들(doodle)을 써보세요.동영상을 보시면 두들(doodle)이 시간관리에 최적화 되어있는 스케줄러인 이유는 점심 시간을 예로 들었을때 약속을 정할때 친구 이름을 적어 넣고 몇시에 만나는지 적으면 비는 시간이 나오고 그때 자유 시간이나 또 다른 약속을 잡기 쉽습니다. 또한 예를 들어 한달 짜리 계획을 세웠다면 각각 날짜마다 이메일로 스케줄에 관해 두들(doodle)이 보냅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더군다나 구글 달력 등 4개의 달력 서비스와 연동도 되고 개인으로 스케줄을 관리가 되고 공짜로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세가지로 나누어 줘 있습니다. 첫번쨰 공짜로 이용한다면 다른 달력 서비스와 연동이 되고 그리고 스케줄을 만드는것만 가능합니다. 두번째 는 유료 서비스 29 유로(약 3만 9000원)을 내면 공짜로 사용하는 두가지 기능은 물론이고 광고도 나오지 않고 정해진 날짜가 되면 스케줄에 관한 내용을 이메일로 받을수 있고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누구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지 볼수 있고 다른 추가적인 정보도 요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을 위한 두들 서비스는 1인당 49유로(약 6만 6천원) 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서비스를 모두 포함 하고 있고 스케줄을 확인할때 페이지에 개인 디자인,도메인,관리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자기 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면?-스킬쉐어(Skillshare)















자기 계발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대학에 갈수 없거나 학원에 갈수 없다면 스킬쉐어(Skillshare)가 도와드립니다. 스킬쉐어(Skillshare)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는 경영,디자인,영화,음악,기술,글쓰기,사진찍기,공예,게임,패션,3d 애니메이션,말하기,3d 디자인,공개연설,생산성,읽기,애니메이션,창의력,전문 기술 등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서 동영상으로 강의를 할수 있습니다.돈도 벌수 있습니다.